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6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63개 세 글자:430개 네 글자:272개 다섯 글자:57개 여섯 글자 이상:62개 모든 글자:1,085개

  • : (1)학교에서 학생들이 입도록 정한 제복. (2)학교에 딸린 하인. (3)고쳐서 본디대로 돌아감.
  • : (1)갖추어진 의복. (2)검은 옷. 또는 군복.
  • : (1)‘깜부기’의 방언
  • : (1)복력(福力)이 변변하지 못함. 또는 극히 적은 복.
  • : (1)길을 많이 걷거나 자주 걷게 되는 일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운이 좋을 것이라고 나온 점. (3)혼인 때 신랑 신부가 입는 옷. (4)삼년상을 마친 뒤에 입는 보통 옷.
  • : (1)삼복(三福)의 하나. 부처가 제정한 계율을 지키어 얻는 복을 이른다. (2)행복을 얻으려고 힘씀. (3)네발이 모두 흰 말. (4)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어 사형받을 죄인을 재심하던 일. 승정원에서 추분 후에 계품하여 9월, 10월 중에 날짜를 정해서 시행하였다. (5)닭을 잡아서 그 뼈나 눈을 보고 치는 점.
  • : (1)‘예복’의 북한어. (2)‘예복’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충신ㆍ효자ㆍ절부 등에게 요역과 전세 이외의 잡부금을 면제하여 주던 일.
  • : (1)‘장보고’의 본명.
  • : (1)두려워서 복종함.
  • : (1)승려가 보통 사람의 옷을 이르는 말. (2)복종하여 따름.
  • : (1)야인(野人)이 입는 옷.
  • : (1)상기(喪期)가 다 지나서 상복을 벗음.
  • : (1)‘의복’의 방언
  • : (1)삼복(三伏) 가운데 첫 번째로 드는 복날. 하지가 지난 뒤 셋째 경일(庚日)에 든다. (2)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을 처음 심문하던 일. (3)죄인이 자신의 범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함. (4)풀로 엮은 옷이라는 뜻으로, 보잘것없고 초라한 옷을 이르는 말.
  • : (1)‘곤복하다’의 어근. (2)임금이 입던 정복.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
  • : (1)백합과의 조개. 대합과 비슷하며 표면은 백색 또는 엷은 갈색이고, 잿빛을 띤 청색의 방사상의 구름무늬가 있다. 식용한다. (2)가슴 아래 배꼽 위에 있는 부분의 배. (3)큰 복력.
  • : (1)같은 약이나 음식을 오랫동안 계속해서 먹음. (2)옛날 벼슬아치들의 공복(公服). 지금은 전통 혼례 때에 신랑이 입는다. (3)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의 장졸(將卒)이 소속한 부대를 나타내기 위하여 달던 표. 신라 때의 금(衿)과 같은 것으로, 제각기 정한 빛깔의 헝겊에 그 부대를 상징하는 짐승과 부대 이름을 써서 붙였다. (4)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5)제물로 바친 희생의 내장에 나타난 모양에 따라 길흉을 예언하던 옛 점법의 하나. 주로 고대 로마에서 행하여졌다.
  • : (1)다른 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는 복. (2)어떤 일을 인정하여 복종함.
  • : (1)상중에 있는 상제나 복인이 입는 예복. 삼베로 만드는데, 바느질을 곱게 하지 않는다. (2)가슴과 배를 아울러 이르는 말. (3)가슴의 복부.
  • : (1)정상파(定常波)에서 가장 진동이 심한 곳. (2)조선 시대에, 파루를 친 뒤에 순라군이 집으로 돌아가던 일.
  • : (1)색깔이 고운 옷.
  • : (1)부끄럽고 무안하여 그대로 복종함.
  • : (1)‘담뿍’의 옛말.
  • : (1)복병(伏兵)을 둠. (2)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3)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4)예복이 아닌 평상시에 입는 옷.
  • 굿 : (1)광부가 갱내에서 일할 때 입는 옷.
  • :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구실아치. (2)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 (1)꿈과 점(占)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꿈으로 길흉화복을 점침. 또는 그 점이나 꿈.
  • : (1)‘아욱’의 방언
  • : (1)운이 틔어서 복이 닥침. 또는 그 복.
  • : (1)미리 점을 침. (2)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3)의식을 치르거나 특별히 예절을 차릴 때에 입는 옷.
  • : (1)‘여북’의 방언 (2)여자 판수. (3)여자들이 입는 옷. (4)남자가 여자의 옷을 입음. (5)아름다운 여자가 잘 따르는 복. (6)수레와 관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7)화려한 옷.
  • : (1)이유를 말하고 이전 상태로 돌이킴. (2)같은 사실에 대하여 자세히 여러 번 말함. (3)신하로서 복종함. (4)임금을 섬기어 벼슬하는 사람. (5)믿고 복종함. (6)신의 종이란 뜻으로, 기독교인들이 스스로를 낮추어 이르는 말. (7)새 의복. (8)무당이 입는 옷.
  • : (1)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 입추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庚日)에 든다.
  • : (1)복을 일부 또는 전부 잃음. (2)중국 북송 때의 사상가(992~1057). 태산(泰山)에 은거하며 살았다. ≪춘추(春秋)≫를 새롭게 해석하였으며, 불교와 도교를 배척하고 ‘존왕양이’를 ‘제창’하였다. 저서로 ≪손명복소집(孫明復小集)≫ ≪춘추존왕발미(春秋尊王發微)≫ 등이 있다.
  • : (1)힘으로 눌러서 복종시킴.
  • : (1)중국 원나라 때의 극작가(1226~1258). 자는 인보(仁甫). 작품에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을 소재로 한 희곡 <오동우(梧桐雨)> 따위가 있다. (2)여러 가지 복. 또는 온갖 복.
  • : (1)제철에 알맞은 옷.
  • : (1)아름다운 옷. 또는 좋은 복장. (2)지위가 높은 사람이 무엇을 몰래 살피러 다닐 때에 남의 눈을 피하려고 입는 남루한 옷차림.
  • : (1)중국 음운학에서, 운모(韻母)의 운두(韻頭)와 운미(韻尾) 사이의 단모음으로 된 부분.
  • : (1)조선 시대에, 베이징에 갔던 사신이 돌아올 때에 가지고 오는 복물(卜物)을 운반하기 위하여 의주(義州)에서 압록강 가의 책문(柵門)으로 말을 보내던 일. (2)약을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복용함. (3)상례(喪禮)에서, 소상(小祥) 뒤로부터 담제(禫祭) 전까지 입는 상제의 옷.
  • : (1)신선의 옷. (2)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배에 싣는 짐. (4)배의 중간 부분. (5)배에서 짐을 싣는 부분. 또는 그 적재 용량.
  • : (1)물, 술, 미음 따위에 가루약을 타서 먹는 일. (2)물을 들인 천으로 만든 옷. (3)재화(災禍)와 복록(福祿)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병이 나아서 회복됨.
  • : (1)갔다가 돌아옴.
  • : (1)벼슬아치가 농작물의 작황을 답사하여 세금을 매기던 일. (2)복과 덕을 불러 모음.
  • : (1)이름난 점쟁이. (2)벼슬아치들이 입던 정복(正服). (3)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 (4)죽은 뒤에 받는 복덕.
  • : (1)자기 처소에 들어박혀 몸을 숨김. (2)벌레 따위가 겨울 동안 땅속에 들어박힘.
  • : (1)초상이 나서 처음으로 상복을 입음. 보통 초상난 지 나흘 되는 날부터 입는다. (2)잘 차려 입은 옷.
  • : (1)여러 가지가 뒤섞인 자질구레한 물건.
  • : (1)악조건이나 고생 따위를 이겨 냄. (2)적을 이기어 굴복시킴. (3)이기어 도로 회복함. 또는 본디의 형편으로 돌아감. (4)정도(正道)로 돌아감. 또는 그것으로 돌아가게 함. (5)자기의 욕심을 누르고 예의범절을 따름.
  • : (1)들어오는 복.
  • : (1)‘소복하다’의 어근. (2)배꼽 아랫부분의 배. (3)나이 어린 사내종. (4)남자 종이 상전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5)작은 복력(福力). (6)하얗게 차려입은 옷. 흔히 상복으로 입는다. (7)선조(先祖)나 선배의 사업을 이어서 일으킴. (8)원기가 회복됨. 또는 원기가 회복되게 함.
  • : (1)‘엽복’의 북한어.
  • : (1)‘노복’의 북한어. (2)‘노복’의 북한어. (3)‘노복’의 북한어.
  • : (1)아름다운 나들이옷. (2)검은 옷.
  • : (1)추천한 후보자 가운데에서 정승을 가려 뽑아 임명하던 일. (2)땅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공연히 물던 조세.
  • : (1)신라 문무왕 때의 학자(?~?). 당나라에서 이순풍의 인덕력을 연구하고 돌아와 역법을 개정하였다.
  • : (1)대칭면에 의해 나뉜 동물체의 부분. 서로 대응이 되는 구조로 체절과 대치된다.
  • : (1)‘능복’의 북한어.
  • : (1)나이가 많이 들어서 누리는 복. (2)뒤늦게 돌아오는 복.
  • : (1)‘거북복’의 방언
  • : (1)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천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 (2)화(禍)와 복(福)은 서로 인연(因緣)이 되어 생기고 없어짐. (3)친족 관계에 있지 않아 상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의리로 입는 상복. (4)주인을 충심으로 섬기는 사내종. (5)의식을 치르거나 특별히 예절을 차릴 때에 입는 옷.
  • : (1)매를 자꾸 맞게 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상대편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려고 일정한 곳에 몰래 숨어 있음. (3)돈을 받고 점을 쳐 줌. (4)단단하게 밀어 넣거나 박아 넣는 과정이나 굳게 막힌 상태.
  • : (1)무서워서 엎드림. (2)배를 그러안음. (3)배를 그러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4)배를 땅에 대고 김. (5)배부르게 먹음.
  • : (1)복이 없음. 또는 팔자가 사나움.
  • : (1)사냥할 때에 입는 옷.
  • : (1)세상에서 갖는 잠시 동안의 행복. (2)드러나지 않게 숨음. (3)병원체에 감염되어 있으면서도 병의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 : (1)평안하고 행복함.
  • : (1)상중에 있는 상제나 복인이 입는 예복. 삼베로 만드는데, 바느질을 곱게 하지 않는다. (2)굶주려서 빈 배. (3)무엇이 곯아서 비어 있는 상태.
  • : (1)연한 빛깔의 옷. (2)수수한 옷차림. (3)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이 담제 뒤 길제 전에 입는 옷. 흰색과 옥색이 있다. (4)치자나무의 꽃.
  • : (1)약을 따뜻하게 데워서 먹음.
  •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이 짧고 굵으며 누런 갈색이다. 배 쪽은 흰색이고 등 쪽에 검은 갈색의 둥근 점이 흩어져 있으며 알집과 간장에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올챙이’의 방언
  •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이고 가시가 없고 밋밋하며, 등에는 흰무늬가 있다. 복 가운데 가장 맛이 있어 식용하나 맹독을 지닌다. 사할린 서남부에서 중국 동해안까지 분포한다. (2)되풀이하여 조사함. (3)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던 일. (4)푸조나무의 열매
  • : (1)같은 일을 되풀이함. (2)복수를 나타내거나 강조하기 위하여, 같은 어기를 그대로 반복하거나 그 음상을 조금씩 바꾸어 반복하는 방법. ‘집집’, ‘방방곡곡’, ‘순간순간’, ‘하느작하느작’ 따위가 있다. (3)언행이나 일 따위를 이랬다저랬다 하여 자꾸 고침. (4)본래 상태로 되돌림. (5)산의 중턱. (6)절반이 되는 복. 온전하지 못한 복을 이른다. (7)반역과 복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이리저리 뒤집힘. (2)이리저리 뒤쳐 고침.
  • : (1)기쁜 마음으로 복종함. (2)달인 약을 뜨거울 때 먹음.
  • : (1)봄이나 가을에 입는 옷.
  • : (1)예전에, 남이 낼 결세(結稅)가 자기에게 섞여 덧붙던 일.
  • : (1)아름다운 여자가 잘 따르는 복.
  • : (1)예전에, 고용한 종을 이르던 말.
  • : (1)작은 나라가 큰 나라에 공물을 바치고 복종함.
  • : (1)빗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물건 위에 덮어씌우는 물건.
  • : (1)‘욱복하다’의 어근.
  • : (1)‘배꼽’의 옛말.
  • : (1)훌륭한 아내를 맞이하게 되는 복. 또는 아내 덕분에 누리는 복. (2)예전에, 처가 부리는 종을 이르던 말.
  • : (1)하늘이 내려 준 복. (2)중국 당나라 소종 때의 연호(901~904). (3)중국 오대십국 시대 후진(後晉) 고조ㆍ출제(出帝) 때의 연호(936~944). (4)중국 오대십국 시대 후한(後漢) 유지원 때의 연호(947).
  • : (1)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2)가슴과 배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마음속 깊은 곳. 또는 그곳에 품고 있는 심정. (4)썩 긴하여 없어서는 안 될 사물. (5)마음 놓고 부리거나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
  • : (1)받은 편지를 여러 번 되풀이하여 읽음을 이르는 말. 공자의 제자 남용(南容)이 백규(白圭)라는 내용의 시를 여러 번 되풀이하여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새벽’의 방언 (2)삼복의 하나. 충, 효, 인 따위와 같은 세상의 윤리 도덕을 지킴으로써 얻는 복을 이른다. (3)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 (1)순순히 복종함.
  • : (1)보통 중복이 지나고 열흘 후에 드는 말복이 스무 날 후에 옴.
  • : (1)글방이나 스승의 심부름을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
  • : (1)‘호주머니’의 방언 (2)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 (1)직업을 나타내고 그 일에 종사하기 위하여 입는 특정한 복장. 경찰복, 군복 따위의 옷을 이른다.
  • : (1)삼복(三福)의 하나. 대승(大乘)의 행법을 지키며, 도심(道心)을 일으키어 인과의 도리를 믿으며, 대승 경전을 읽어서 이해하고, 다시 남에게도 권함으로써 얻는 복을 이른다. (2)복된 좋은 운수. (3)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 : (1)병이나 상처가 나아 건강이 완전히 회복됨.
  • : (1)참복과의 열대성 바닷물고기. 검복과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꼬리자루 부분이 가늘고 길다. 등 쪽은 회청색 또는 감람색, 배 쪽은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 가슴지느러미, 배 쪽에 작은 가시가 있다. 근육과 피부 따위에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필리핀, 동중국해, 동인도 제도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2)조선 시대에, 탈세를 목적으로 전세(田稅)의 부과 대상에서 부정ㆍ불법으로 누락시킨 토지. (3)몸을 엎드려 숨음. (4)사람이 안에 숨어 있음.
  • : (1)검소하게 생활하여 복을 오래 누림.
  • : (1)행복을 빎. 또는 그 행복. (2)하나님이 복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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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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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으로 시작하는 단어 (3,079개) : 복, 복가, 복가마, 복가마(를) 타다, 복가하다, 복각, 복각계, 복각되다, 복각본, 복각재개, 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복각판, 복각하다, 복간, 복간되다, 복간 만화, 복간본, 복간판, 복간하다, 복간호, 복감, 복갑, 복강, 복강 가성 점액종, 복강 가지, 복강 거짓 점액종, 복강경, 복강경 검사, 복강경 검사법, 복강경 고환 고정술 ...
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7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복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